221216 / 붉은 총성
2022. 12. 16. 오래 준비하고 기대한 세션을 내손으로 망치다
........... 내가 공들여서 키워온 내 설탕과자별사탕을 내손으로 빠개다
........절대 해선 안될 말을 남친에게 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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