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in guest source Top trpg 230312 / 순정 딜루전 trpg 2023.03.19 230312 / 순정 딜루전 족쇄차고 다녀왔다 그치만 족쇄를 찼을때만 할 수 있는 RP와 무드가 있는거야 230309 / CLOACA trpg 2023.03.19 202309 / CLOACA 계획은 치밀하게 세우면 세울수록 실행하기 어려운 법이다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어떻게 됐다 재밌었어~ 230226 / 종말 trpg 2023.03.05 230226 / 종말 빵 @ tem_cm님 좀더 조심스럽게 어루고 달래고 만져주면서 가지고 놀게... 그거랑 별개로 뭔가 많이 깨닫고 반성한 시날이었다... 잘해줘야지 230225 / Trap in the Apple trpg 2023.03.05 230225 / Trap in the Apple 빵 몽무님이 너무 취약한 소재라서 슬펐다... 아직도 ㅇㅇㅇ 라는 단어 제정신으로 못보겠어 하고나서 왠지 광기와서 바로 영화관 시날 가자고 일정 잡은듯 230126, 230208 / 팬텀 레드 로즈 trpg 2023.02.24 230126, 230208 / 팬텀 레드 로즈 할말이 있는데 스포일까봐... 더보기(스포는 아닐거같은데) 더보기 초면으로 갈지 약간 구면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구면으로... 초면으로 갔으면 무난하게 행복했을 것 같아서... 라고 생각하다가... .... ... 나는 잘해주고 싶어하면서 왜 잘해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건지 다음엔 진짜 잘해줘야지 230114 / Rollback trpg 2023.02.24 빵은 트니의 오마카세 제빵 230114 / Rollback 하고싶었던 건...(이하 접은글 스포) 더보기 어린 시절의 남친에게 좋은 말을 들려주고 잘해주고 싶었어 근데 내가 하고싶었던걸 하려면 배경이 이런 시날을 가선 안됐던거야... 230107 / 우리들의 내일은 어디로 갔을까 trpg 2023.02.24 빵은 @pp_puyo님 230107 / 우리들의 내일은 어디로 갔을까 테마곡이 생겨서 테마곡을 브금으로 깔고 싶었고... 잘해주고 싶었는데 중간에 (후세터)한게 너무 웃겨서... 220825 /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1 trpg 2023.01.1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20823 / 시티 나이트 롤러코스터 trpg 2023.01.0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20812 푸른 델피늄의 신부 (2) trpg 2023.01.0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