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8 / 하필이면 상사병
빵 바이 몽무님...
키퍼링 바이 몽무님...
내가 하는 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윽 이 모래주머니 너무 무거웠어...
사실 뭔 일이 일어나도 그그이이 그건 니사정이고 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어...
수사물이라는거 뭐랄까 나랑 상대의 이야기도 하면서
타인의 이야기도 조명하게 되고 그걸 듣고 해결하게 되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아
재밌었다 재밌었어 이 시날 특히 그랬어 사건 수사 & 상대와의 이벤트가 적절하게 잘 배분되어 있어서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 귀여워
그리고 사귀기 전엔 남친 진짜 멍게였구나...
친해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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