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서 못한 말 있는데 여기다가도 써야지... 내캐 왤케 생긴건 양기인주제에 남친 잡고 뛰어내리는 음기같은 짓 하는게 어울리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구도와 배경 아름답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공명한 느낌이었어 부끄럽지만 ^ ㅅ ^.... 좋아... ㅠ ㅠ 그리고 진짜 진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22일까지 엠바고다... 입 꾹 다물음 그때 가서 말해드려야지...
요즘 몽무님이 자꾸 나 돼지 만들어 우우 행복해... 이렇게 대지로만 살아도 되는걸까 ㅠ ㅅ ㅠ